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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| 분류 | |||
|---|---|---|---|
| 제목 | 김은주 이아경 오미선, 성악 콘서트 3000원 | ||
| 글쓴이 | 뉴시스 | 작성일 | 2011-11-17 10:38:53 |
| 조회 | 9,003회 | ||
| 첨부파일 | 111109_1.jpg | ||
[뉴시스 2011년 11월 9일 수요일]
기사원본안내☞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03&aid=0004181344
김은주 이아경 오미선, 성악 콘서트 '3000원'(서울=뉴시스) 김지은 기자 = 여성 성악가 3명이 함께하는 '삼삼한 렉처 콘서트'가 11일 오후 3시 서울 시흥동 금나래아트홀에서 열린다. 해설과 연주로 이뤄지는 공연이다. 배우면서 감상할 수 있다. 소프라노 김은주(대구 가톨릭대 성악과 교수), 메조소프라노 이아경(경희대 성악과 교수), 소프라노 오미선(성신여대 성악과 교수) 등 디바 트리오가 무대에 오른다. 모차르트의 오페라 '마술 피리' 중 '밤의 여왕 아리아', 헨델의 '울게 하소서', 비제의 오페라 '카르멘'의 '하바네라' 등 대중적인 클래식부터 '그리운 금강산'과 '꽃구름 속에' 등 한국 가곡을 들려준다. 테너 박요한이 해설하고 피아니스트 이영민이 협연한다. 전석 3000원. 02-2627-2981 kje1321@newsis.co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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