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도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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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금천구시설관리공단, 주민안전을 위한 코로나-19 특수시책 발굴에 힘쓰고 있어
글쓴이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작성일 2020-07-14 13:00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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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(이사장 박 평)은 코로나 19의 확산이 증가됨에 따라 포스트 코로t를 대비한 각 사업별 특수시책 발굴에 나섰다.
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부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휴관과 금천구 관내와 사회적 약자 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에 힘써왔다. 지금까지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각 사업장별 40회가 넘는 자체방역활동을 진행해왔다. 금천구 내에서도 계속해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, 생활 방역, 휴관 시설에 대한 꾸준한 소독방역 등 금천구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.
이번 코로나-19 특수시책 발굴로 사업장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활동, 착한 임대인 운동, 주차장 생활 방역,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각종 비대면 활동, 코로나-19 관련 어플 개발 등 “주민의 안전보장 및 나눔과 상생으로 도약하는 최우수공단”이라는 비전 아래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경영활동에 앞장서고 있다.
이에 이사장 박평은 “정부 정책과 더불어 코로나-19에 관한 특수시책 발굴에 더욱 힘쓸 것이며, 휴관 중인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부분적 개방으로 여가활동이 부족한 주민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“이라고 밝혔다.